![[오늘의 운세] 5월 1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5/1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우리학교 별난교수] 동서대 학생처장 김대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4/htm_2005040320231830003700-001.JPG/_ir_410x230_/aa.jpg)
[우리학교 별난교수] 동서대 학생처장 김대식
▶ 김대식 교수가 자신이 펴낸 교육관련 책을 소개하고 있다. 동서대 김대식(46.일어일문 전공) 교수는 학생처장.외국어학부장 등 주요 보직을 7년째 맡고 있다. 학생처장 자리는 4
-
만성 질환자의 장거리 여행 준비
당뇨병 환자인 차모(서울 반포동.54)씨는 설 연휴를 이용해 미국 동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나 정말 떠나도 되는 건지 아직 확신이 잘 서지 않는다. 4년 전 호주 여행 도중 달리는
-
![[week& 건강] 만성 질환자의 장거리 여행 준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2/htm_20050203155745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 건강] 만성 질환자의 장거리 여행 준비
당뇨병 환자인 차모(서울 반포동.54)씨는 설 연휴를 이용해 미국 동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나 정말 떠나도 되는 건지 아직 확신이 잘 서지 않는다. 4년 전 호주 여행 도중 달리
-
다양한 홍보매체의 개발
홍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반드시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이나 방송만이 홍보의 표적이 될 필요는 없다. 지역신문이나 잡지, 사보는 물론 요
-
![[week&웰빙] "담배부터 끊어야 심장질환 대 끊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11/20041105091220951-001.jpg/_ir_410x230_/aa.jpg)
[week&웰빙] "담배부터 끊어야 심장질환 대 끊죠"
***개그맨 이용식씨 주치의 찾아가니… 부모는 자식 건강의 거울이다. 성격, 체질뿐 아니라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의 모습이 그대로 자식대에 이어진다. 이른바 가족력이다. 우리나라에서
-
![[week&웰빙] "담배부터 끊어야 심장질환 대 끊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11/htm_20041104160847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웰빙] "담배부터 끊어야 심장질환 대 끊죠"
***개그맨 이용식씨 주치의 찾아가니 … 부모는 자식 건강의 거울이다. 성격, 체질뿐 아니라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의 모습이 그대로 자식대에 이어진다. 이른바 가족력이다. 우리나라
-
![[KAL 858기 폭파 재조사 공방] 의혹 첫 제기 노다 미네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7/htm_2004070618491220002010-001.JPG/_ir_410x230_/aa.jpg)
[KAL 858기 폭파 재조사 공방] 의혹 첫 제기 노다 미네오
KAL 858기 폭파사건 수사 결과 발표에 처음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일본인 자유기고가 노다 미네오(野田峯雄)였다. 그는 1990년 펴낸 저서 '파괴공작'에서 "안기부의 수사보고
-
성추행 치과의사의 '엽기 행각'
미인대회에 출전시켜 준다며 상습적으로 엽기적인 성추행을 일삼아온 치과의사 서모(44)씨 사건(중앙일보 18일자 10면 보도)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있다. 徐씨는 특히 대구 지역에서는
-
"미스 코리아 참가" 미끼…치과의사가 '마취 성폭행'
미모의 여성들을 유인해 마취주사를 놓은 뒤 강간 등을 일삼아 온 치과의사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대구 모 치과의원 원장 徐모(44)씨와 내연녀 崔모(25.대학원생)씨
-
이 곳에 뼈를 묻겠습니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흐미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전직이나 이직이 오히려 능력있는 사람의 증표가 되기도 합니다. 불쑥불쑥 동료가 이직을 고하며 사표를 던지기라도 하면 부러운 마음과
-
일상에서 즐기는 사소한 '일탈'
사람은 누구나 일탈을 꿈꾼다. 다른 사람이 아는 나, 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모습, 다른 행동으로 완전히 다른 내가 되고 싶은 때가 있다. 간혹 부모·형제도 없는 외딴 곳에서 아무
-
![[week& cover story] 국제 바람둥이는 에이즈 네트워크의 허브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1/htm_20040109085146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 cover story] 국제 바람둥이는 에이즈 네트워크의 허브다
세상이 좁다는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상식이다. 그러나 얼마나 좁은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었다. 1960년대에 미국에서 행해진 '좁은 세상'에 대한 실험은 세상이 얼마나 좁은지
-
[열린 마당] 지갑 속에 연락번호 적어 두세요
경찰관이다. 지구대에 근무하다 보면 잃어버린 지갑들이 많이 들어온다. 하지만 막상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지갑 속 내용물을 모두 꺼내봐도 연락처 찾기가 쉽지 않다. 주인의 집 전화번
-
[집중토론] 병영內 폭력
최근 병영 내 폭력사례가 속속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부하 사병을 성추행한 혐의로 대대장이 구속되고, 선임병에게 성추행 당한 병사가 자살한 일도 벌어졌다. 군.경 관계자와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홍사덕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홍사덕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입니다.
-
![[살림] 누가 내 통장을 기웃거린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3/htm_2003031019280130003400-001.JPG/_ir_410x230_/aa.jpg)
[살림] 누가 내 통장을 기웃거린다
#직장인 朴모씨는 친구에게 돈을 부쳐야 하는데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겨서 직접 하지 못하고 경리담당 여직원에게 부탁했다. 인터넷 뱅킹의 계좌이체 거래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메모해준
-
[가정폭력 이렇게 대처를] 혼자서 속앓이 말고 주변사람에 알려라
가정폭력의 특징 중 하나는 피해자가 구타당한 사실을 쉬쉬하고 은폐한다는 것이다. 폭력을 당한 아내들은 모멸감과 자괴감,자책감 등으로 혼자서 속앓이를 한다.하지만 가정폭력을 숨기는
-
[메아리] 우편번호부 해마다 발행 우체국서 무료로 나눠 줘
지난 14일자 7면에 실린 '수첩에서 사라진 우편번호'를 읽고 우편번호와 관련해 안내를 드리고자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2000년 5월부터 첨단기계를 도입, 우편물을 자동처리하고 있
-
초등생 은솔·태경 남매 겨울방학 '대모험'
방학이면 아이들은 동화속 주인공 같은 모험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엄마의 '걱정 온도계' 눈금이 조금만 내려가면요. 까짓 학원 하루쯤 빠지면 어떻습니까.
-
[열린 마당] 수첩에서 사라진 우편번호
연초에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려고 연하장을 사 정성 들여 인사말을 적고 봉투에 주소도 썼다. 그런데 우편번호를 알 수 없어 연하장들을 보내는 데 한참이나 애를 먹었다. 결
-
아이구money, 내 지갑 황당한 분실사고… 또다른 피해방지 응급조치법
공사다망한 사람은 벌써부터 망년회 약속이 하나 둘씩 잡히기 시작할지 모르겠다. 연말 기분에 미리 들뜨는 것도 좋지만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건 바로 지·갑·조·심! 지갑이 제 발로
-
살림 업그레이드 성공하는 주부의 7가지 습관
인터넷 뱅킹 해보자 국내 인터넷 뱅킹 인구는 1천4백48만명(6월 말 현재). 전체 인구의 3분의1 수준이다. 어렵다고 지레 겁먹지 말고 컴맹 수준만 탈피했다면 인터넷 뱅킹에 과감
-
건강은 경력관리의 필수과목
지난해 가을 한 외국계 투자 컨설팅 기업에서 인재 추천을 의뢰받았다. 능통한 영어 실력, 뛰어난 국제 감각, 외국계 금융 관련 기업 출신….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조건에 맞는 인
-
노블레스 오블리주| 3천억 내놓은 '구두쇠 회장님' 삼영화학 이종환 회장의 아름다운 황혼
지난해 매출이 '겨우' 3천억원에도 못미치는 그룹의 살림살이에 비춰보면 기업인 이회장은 그의 전 인생을 털어버린 셈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찬사를 받은, 이 아름다운 선행의
N
![[오늘의 운세] 5월 1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5/1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